햇살이 너와 나를 비추고 소년의 봄이 활짝 피어 올랐다.
밝다.
네 봄은 참 밝다.
마치 네 미소는 향긋한 봄내음이 풍겨오는 듯 싱그러웠다.
좋다.
오늘도 네가 좋다.
by. 라오나토 [LAONATO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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